안녕하세요. 멜로입니다. 코로나 이후 혼밥이 자연스러워지면서 약속이 있는 날을 제외하고는 혼자 테이크아웃으로 점심을 때우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시간을 갖기 어렵다 보니 간단히 점심을 해결하고, 책을 보거나, 글을 쓰거나, 잠을 자거나 음악을 듣곤 하는데… 온전히 저를 위해 보내는 시간이라 너무 소중하게 사용 중이랍니다. 오늘은 금요일이라 김밥을 먹으며 여러 게시판을 둘러보다가, 연금 관련 좋은 내용이 많아 머릿속에서 잊히기 전에 블로그에도 남겨볼까 합니다. 해당 글은 수많은 연금 투자 방법 중 하나로, 저와 방향성이 맞기에 포스팅에 남길 뿐, 연금 운용은 개인별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는 사실!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연금 투자 : 4개 계좌가 필요하다

연금 투자를 위해 필요한 계좌는 총 4개입니다. 1. 개인연금저축펀드(세액공제) : 600만원2. 개인퇴직연금 IRP (세액공제) : 300만원3. 개인연금저축펀드(과세이연) : 900만원4. 중개형 ISA(비과세, 분리과세) : 2,000만원 세액공제와 입금 한도를 기준으로 매년 개인이 연금을 위해 투자할 수 있는 돈은 3800만 원이며, 입금의 순서는 1 > 2 > 3 > 4 순으로 고려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세액공제를 위해 1. 개인연금저축펀드 + 2. 개인 퇴직연금 IRP에 1,000만원을 우선적으로 불입하고 있고, 연간 연금 한도 1,800만원 중 남은 800만원은 다른 증권사 3. 개인연금저축펀드 계좌에서 투자 중입니다.그리고 4. 중개형 ISA는 계좌개설 후 3년간 운용하다가 만기 시 3. 개인연금저축펀드로 자금을 이전하는 용도로 사용 예정입니다. 현재 보유 중인 ISA 계좌가 올해 만기이기 때문에 총액 3,000만원을 만들어 연금으로 이전하고, 10%인 300만 원에 대해서는 추가 세액공제를 받고자 합니다 (이후 중개형 ISA 계좌를 재개설하여 3년마다 연금으로 이전을 반복하는 것이죠)위와 같이 1~4번의 계좌를 매년 목표한 대로 관리한다면, 10년 뒤 연금 기본금액은 3.8억이 될 것이며, 수익까지 반영이 된다면 그 크기는 훨씬 더 커져 있을 것입니다. 당연히 연금계좌에 어떤 상품을 보유하고 있는지가 수익률에 큰 영향을 미치겠지만, 연금 투자에 대한 기반 틀을 잡고 꾸준히! 반복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 없을 테니까요~ 연금수령 : 순서가 중요하다

연금 수령에 대해서는 아직 헷갈리는 부분이 많은데요, 이번 주 이웃 블로거님의 강의가 있어, 열심히 들어보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보려 합니다.

(출처 : 통합 연금 포털)

만 55세 연금수령 시 연 1500만 원 이내일 경우 5.5% 연금 소득세만 부과되지만, 1500만 원 초과 시에는 종합소득세가 부과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연금 투자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연금 인출 전략일 텐데요,만 55세 기준 보유 연금계좌는 총 4개라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1. 개인연금저축펀드(세액공제) 2. 개인 퇴직연금 IRP (세액공제)3. 개인연금저축펀드(과세이연)A. 퇴직연금 IRP : 회사 퇴직 시 받는 퇴직금 원금 연금 소득세 부과 기준 1500만 원을 맞추기 위해 세액공제를 받은 1번+2번 계좌에서 월 125만 원을 수령합니다. 이후에 A. 퇴직금 수령 계좌에서 퇴직연금을 수령하고, 그래도 생활비가 부족하다면 3번. 연금계좌에서 세액공제를 받지 않는 원금을 인출합니다. 인출 기준으로 보면, 1 + 2 > A > 3 순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개인연금 + 퇴직연금 + 국민연금을 모두 포함해서 수령할 경우 종합소득세나 건강보험료에 대한 기준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이게 가장 중요할 것 같은데 너무나 헷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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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장 관심 있는 분야가 “연금”이다 보니 관련 글을 많이 읽고 있는데요. 세금 등이 얽혀있다 보니 온전히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포스팅이 맛보기인 만큼 올해는 연금 인출 전략 관련 조금 더 깊게 공부해 보려 합니다. 공부한 내용은 꾸준히 블로그에 기록 예정이니 관심 있는 분들, 그리고 관련 조언해 주실 분들은 편히 댓글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연금 투자현황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24.1Q] 연금투자현황 – IRP, 개인연금저축안녕하세요. 멜로입니다. 23년을 마무리하며, 연금투자 현황을 정리했었는데요. 올해부터는 분기별 실적을 …blog.naver.com
